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상한 삼형제/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범인 == [[수상한 삼형제]]의 등장인물. 배우는 [[노주현]] 주어영, 주부영의 부친. 자식 이름을 어영부영이라고 대충 지어버린 비범한 인물 2. 전형적인 [[딸내미바보]]. 과거 김순경과 악연이 있어 도망다니던 처지였으나 자식들의 혼사길을 위해 그에게 대범하게 용서를 구하고 화해한 대인군자(대인군자는 김순경이 군자이지 무슨 주범인이 군자냐). 주어영이 홈쇼핑 생방송 때문에 전과자와의 약속을 어기자 딸 대신 낮은 자세로 사과하는 등 대인군자적인 모습을 여지 없이 발휘한다. 하지만 주어영이 전과자에게 시달리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는 김이상에게 참다 못해 계솔이의 조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으로 맞불 작전을 놓는다. 전과자처럼 김이상을 갈구고, 싹싹한 성격의 백마탄은 치켜세워주며 김이상이 무언가 깨닫기를 바라지만 성과는 없는 듯. 계솔이와 결혼을 다짐했지만 주어영의 방해공작을 받고 있고, 결국 주어영을 설득하기 위해서 단식투쟁을 결심했다. 최근 대장 쪽에서 무언가가 발견되어 암인듯 했으나 단순한 용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